애정과 관심을 쏟는다는 것은
그 사람을 사랑하게 된다는 뜻이다.
그냥 툭 지나갈 수 있는 것도
한번 더 살펴보고
발견하기를 원하고
뭔가를 찾아내 기뻐하기를 원하는 것이다.
사랑은 그런 힘이 있다.
내가 몰랐던 것을 알게 해주는 힘.
사실 요즘은 글쓰는 것이 어렵다. 지나가는 내 생각들을 붙잡는 것이 어렵다. 생각이 들면 행동해야함을 아는데 이는 몸이 무겁고 게을러졌기 때문이다. 가장 멋진 사람은 생각을 줄이고 행동하는 사람이다. 이 사실을 알고 고치길 바라는 마음에 쓰는 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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